대전 하나교회는 서대전에 위치한 아담한 교회입니다.
건물을 신축 할때 부터 목사님께서 2층에 예배당을 고려하여 2층 본당의 천정고를 높게 설계하신 교회입니다. ( 1층은 상가 ~ )
폭이 넓고 뒷쪽이 모두 유리창이다 보니 소리가 넓게 퍼지는 현상과 측면에 스피커를 세워 놓은 형태라, 성도석 중앙은 소리의 사각 지대로 존재하는 단점이 있었다.
먼저 측면 스피커를 스텐드에 올려져 있어서 매우 위험한 상태여서 이를 벽에 부탁하는 공사를 진행 했다.
중앙에서 스피커를 내리는 작업을 하고 싶었느데, 상황이 여의치 않나서 다음에 보강 작업을 할 때 한번 고려 해 보기로 했습니다.
바닥의 케이블 연결을 위해 단자대를 설치해 드렸습니다.
언제난 웃으시며, 늘 자상하신 목사님께 늘 감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