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삶을 살면서 얼마나 좋은 벗과 함께 할까요?
옛 고서에는 함께 할 수 있는 멋진 친구 세명만 있으면 성공 했다고 했습니다.
호형호재가 무엇인지 알 수 있는 두 분의 목사님을 뵐 수 있었던 작업이었습니다
더 누림교회는 말씀이 살아 있는 교회입니다.
늘 말씀을 연구하고 알고자 몸부림 치는 교회였습니다.
( Fig. 교회 입구 )
( Fig. 예배당 모습 - A )
( Fig. 예배당 모습 - A )
보통 교회 전면은 큰 십자가와 잘 꾸며진 강단입니다.
그러나, 더 누림교회는 혹, 학교인가? 라고 생각할 것 같은 분위기 였습니다.
회중석 중간 중간에 있는 보면대와 마치 대학교 강의실을 보는 듯한 모습의 책상이 있었습니다.
교육관 한쪽에서는 열심히 성경을 읽고 계시는 분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담임 목사님께서 대학교 강의가 많으시고, 많은 책들을 저술하셔서 인지, 학구적인 분위기 너무 좋았습니다.~~^^*
( Fig. 설치한 프로젝터 )
기존에 스크린은 설치되어 있었지만, 프로젝터가 없어서 그 스크린을 활용하지 못하고 계셨습니다.
이젠 여러 가지 자료를 화면에 띠워서 잘 활용 하 실수 있겠다는 말씀에 제가 더 감사했습니다
( Fig. 사모님께서 직접 내려 주신 더치 커피 )
논산 행복누림교회 이승호 목사님 사모님께서 오늘 작업한다고 더치커피를 직접 내려서 보내 주셨습니다.
덕분에 집에 와서 처와 함께 분위기 내며 맛이게 마셨습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작업 시작에서 끝까지 도와 주신 전도사님께도 감사해요~ ^^*
점심으로 냉채족발도 맛나게 먹고, 사모님께서 쏘시는 맛난 아이스크림까지~~~
제가 너무 대접을 잘 받고 왔습니다
주신 책은 잘 읽겠습니다.
늘 평안하시고, 부흥하세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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